4차산업혁명시대 예술과 기술의 미래’ 토론회

한겨레 신문 기사 ‘AI의 창작활동’, 예술의 위기인가 지평 확대인가
2018년 11월 25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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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braryonroad.kr/view/program_special/2931/
11월1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시대 예술과 기술의 미래’ 토론회에서 미학자 진중권(오른쪽) 동양대 교수가 프리더 나케의 컴퓨터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수학자 프리더 나케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련의 작업을 해온, 컴퓨터 예술의 선구자다.
11월1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시대 예술과 기술의 미래’ 토론회에서
미학자 진중권(오른쪽) 동양대 교수가 프리더 나케의 컴퓨터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수학자 프리더 나케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련의 작업을 해온,
컴퓨터 예술의 선구자다.

인공지능이 미술품을 창작하는 환경에서 예술과 창작 활동의 의미는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인공지능이 예술품을 만든다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여겨져온 창의성에 대한 도전인가, 아니면 사진기술처럼 예술 영역을 새롭게 확장하는 도구의 등장인가. 최근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의 예술품을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인공지능 환경에서 예술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움트고 있다.

지난달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최초로 입찰이 이뤄진 인공지능 오비어스가 만든 작품 ‘에드몽 드 벨라미’. 화가의 서명 대신 오른쪽 아래에 작품 생성 알고리즘이 적혀 있다.
지난달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최초로 입찰이 이뤄진
인공지능 오비어스가 만든 작품 ‘에드몽 드 벨라미’.
화가의 서명 대신 오른쪽 아래에 작품 생성 알고리즘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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